안녕하세요, 청년톡파원 조 병관입니다.

오늘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합니다! 지난번 인터뷰 때에 대표님께서 다양한 기관과 매장에 밀키트를 입점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들었었는데요,

이번에 사람/ 건강/ 자연을 살피고 살리는 기업, 하이밀에서 경기남부 두레생협에 입점했다는 소식입니다.

총 11개 지점에 입점이 되었고, 오프라인으로도 밀키트를 구매하실 수 있게 되었어요.

하이밀을 당일에 드셔보고 싶으시면, 가까운 두레생협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생협지점 위치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밀키트 패키지 리뉴얼을 했는데요, 

사실 올해 3월부터 브랜딩 작업을 시작하시면서 방향성에 대해 디자이너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다고 들었는데, 

대표님 마음에 쏙들게 리뉴얼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패키지를 한번 볼까요?

하이밀 제품 성격과 가치관을 담아 동화책 같은 패키지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패키지는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진 폐돌을 돌가루로 만든 미네랄 페이퍼를 사용했다고 해요.

非목재 종이라 자연을 보호하고 일반종이 1톤을 미네랄 페이퍼로 대체하면 물 28,000리터가 절약된다고 합니다.

 또한, 땅에 묻으면 지열과 상호작용으로 1년안에 완전 자연 분해 된다고 하네요. 이처럼 자연을 아끼고 환경을 지키는 하이밀!

정성과 마음만큼 음식도 정말 건강하고 맛있는데요, 수지구청 근처에 레스토랑도 운영 중이니, 가셔서 좋은 분들과 편한 식사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트로프가 정말 맛있었어요. 

맛도 맛이지만, 속도 정말 편안했고, 

딸이랑 함께 꼭 다시 먹어보고 싶은 메뉴였습니다. 

밀키트로도 준비되어 있으니, 직접 방문이 어려우신분들은 온라인 주문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이밀은 이외에도 케이터링사업하고 있고, 

다른 오프라인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더 많은 곳에서 하이밀의 제품을 만날수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아! 이번에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진행하는 사회적경제마켓에서도 하이밀을 만나 보실수 있어요! 참고 바랍니다.

이상으로 청년톡파원 조 병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