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회적경제기자단은 

처인구에 위치한 성만원이라는 기업에 방문했습니다.

프로그램북을 받았는데요

우선 프로그램북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성만원은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호가 가능한 조건에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만원은 생산도 하지만 

보호작업 프로그램, 작업활동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의 발달도 돕고 있는 기업입니다.

성만원 이용 안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성만원은 LED 조명이나,

CCTV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제는 방문하였을 때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만한

질문들을 추려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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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성만원 기업 설명 부탁드립니다!

A1. 장애인 시설 중 직업재활, 중증장애인, 보호가 목적이라기보단, 

그분들이 활동하고, 직업 활동을 하면서, 

자신이 배운 걸 통해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목적인 기업입니다.

Q2.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구매제도가 있는 기업이라고 알고있는데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2.우선  중증장애인 생산춤 

우선구매제도라는게 있습니다.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제7조.

장애인 복지법 제44조에 의거해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우선구매해야합니다.

그렇지만,사회적기업 인증서 있는 기업만 가능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느끼긴 어렵습니다.

경영평가를 받을 때, 사회적기업, 표준사업장, 등등 많은 조건을 구비한 기업을 공공기관이 선호한다는 아쉬움도 있고 직업재활시설은 표준사업장이 될 수 없음, 그래서 그 혜택은 사실상 못 보고 있습니다.

Q3.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지원하면 되는지?

A3. 자원봉사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 중 재능을 활용할 수 있다면 프로그램 활동을 맡아서 할 수 있고,

자원봉사가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연결해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입니다.

그래서 제조업무와는 상관없습니다.

Q4. 근로자분들이 성만원에 출근 할 수 있도록

차량운행도 하나요?

A4. 차량운행도 하고는 있으나,

자립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자립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차량운행도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해 

올 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Q5. 장애를 넘어 세상의 빛을 담다라는 글귀가 인상적인데 무슨뜻인가요?

A5.조명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장애의 한계를 넘어서자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지금까지 성만원 프로그램북 소개, 인터뷰

작성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