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사회적경제기자단 양서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용인시 처인구애 위치한

’성만원‘이라는 기업 방문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어떤 기업인지는 전 포스팅에 나와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선은 먼저 방문했을 때 

이 기념비가 가장 먼저 눈에 띄어서

찍어보았습니다!

글귀만 읽어도 굉장히 감동적이죠?

성만원에 들어갔을 때의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작업을 하고있죠?

지금 작업을 하고 계신 분들 대다수가

장애인분들입니다

성만원은 일반 사업장에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실내,터널,가로등 등 각종 LED 조명기구와

영상 감시장치(CCTV)를 최고의 품질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제품들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공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저희가 직접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안정기와 프레임을 연결하는 작업인데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절대절대 쉽지않았습니다..

다 제작한 뒤 지우개로 얼룩을 지우는 작업입니다.

일하는게 가장 좋다는 장애인들이

직접 어떻게 만드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엔 프로그램실입니다!

프로그램실에서는 직업적응훈련, 문제해결훈련,

직업평가, 직무기능 향상 훈련 등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거와 같이 제빵 기계들도 있어

같이 빵도 만들어먹고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들이죠?

2층 프로그램실 앞 전시되어있는

성만원에서 생산중인 LED들입니다

힘써 일하고 계시는 분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오늘은 성만원 방문후기에 대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