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과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용인 학일 마을

산과 들에는 반딧불이, 가재, 도룡뇽, 산토끼, 독수리 등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마을하천에는 하늘고기, 미꾸라지, 피라미, 송사리, 우렁이, 다슬기가 살고 있답니다. 

더불어 도시민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공간(일명 클라인 가르텐, 농장 +체재형 숙박시설)을 준비하여 임대하고 있습니다.

새소리에 아침잠을 깨고, 텃밭에 채소를 심고 가꾸어 수확하며 농부의 마음을 느껴보고, 배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하게 가족과 여유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탐방로를 따라 걸으면서 사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