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소통
더불어 아름다운 성장을 이루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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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 발대식 이후, 총 2번의 공식 모임과 4번의 개별 모임이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그룹으로 묶인 분께서는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보드빌이라는 보드게임 카페를 운영하시는 대표님이셨고,
같은 연령대이면서 자녀를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시다보니 고객분들이 몰리는 오후 시간대에는 기자단 일정이 어려우셨고,
오히려 오전 시간대에는 일정이 어렵다보니 서로 조율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인터뷰를 진행할 사회적기업(또는 단체)의 배려로,
보다 여유롭게 일정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방문 예정이었던 곳은, 매우 특별한 관계까지는 아니지만 인연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바로, 용인시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코협동조합 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뮤코협동조합은 용인시 마을기업이었습니다.
3년 전, 그러니깐 2021년도에 ‘용인시 찾아가는 연주 사업’으로 제가 봉사활동을 갔던
‘다솜의 집’에서 ‘제1회 용인시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합동 창작극(창가에 핀 민들레)’를 공연했던 곳이었습니다.
2022년도에 용인시 청년의날 행사를 추진했던 ‘청춘놀이터’를 알게 된 것도 바로 이 행사 덕분이었는데,
그렇기에 뮤코협동조합의 인터뷰 날짜를 고대하고 또 고대하고 있습니다.
여러 내부 사정(정확하게는 개인 사정이지만)이 있어 7월에 공식 인터뷰 일정을 잡았으나,
그 전에 뮤코협동조합을 보다 자세하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뮤코협동조합의 공식 인터뷰에서는 대표님의 인터뷰 위주,
이번 포스팅은 뮤코협동조합이 걸어온 길과 대외적인 활동에 대한 소개 및 홍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뮤코 의 시작
뮤코협동조합은, 용인시 문화예술 마을공동체인 '뮤직코이노니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위 토대 위에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돕고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다는 비전 아래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용인시 및 경기도에서 활동 중인 지역예술가들이 연합하여 설립한 단체입니다.
설립했던 시기(2016년 10월)에는 지역공동체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없었으니,
초창기를 갈고 닦은 선구 조직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 뮤코협동조합의 활동영역
뮤코협동조합의 사업영역은 문화예술과 교육, 그리고 공연사업과 카페 사업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영리를 추구하는 목적보다는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기업을 비롯한 협동조합,
그리고 사단법인 등의 영역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용인시에서 지정한 10개의 마을기업 중 한 곳이며, 여러 교육사업 및 지원사업 영역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주관적인 입장으로, 뮤코협동조합 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와 호평을 받고 있는 사업은 단연 ‘찾아가는 음악회’입니다.
용인시에 안정하지 않고 군포와 수원 등에서도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음악이 가지는 감성적 안정과 힐링을 전파하고 있고,
특히 입시교육으로 음악이라는 분야를 접하기 어려운 현 교육의 상황에서 학생을 넘어 교직원들에게도 콘서트를 선사해준다는 점에서
‘예술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곳이 아닐까 감히 평가해봅니다.
다가오는 7월에는, 뮤코하우스(코로나로 인해 휴업 중) 나 뮤코협동조합 사무실을 내방하여 고현정 대표님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