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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SE) 청년톡파원 1기] 에코컨서번시 방문 인터뷰_양서원 기자

관리자 2024-11-06 조회수 453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회적협동조합 에코컨서번시 Y 

방문 인터뷰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그 전에!

기업 소개를 잠깐 하고 인터뷰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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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은 4가지로 분류해볼 수 있는데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4가지로 분류해볼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에코컨서번시 Y는 협동조합에 들어갑니다!


에코컨서번시Y용인시에서 활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도시 숲 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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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컨서번시Y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도시 숲 가꾸기: 시민정원사 양성, 옥상정원 조성, 도시생태공원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기획 등을 통해 

도시 숲을 가꾸고 시민들이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이용 숲자원 업사이클링: 버려지는 숲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자원의 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합니다.

탄소중립 실천: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탄소를 흡수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합니다.



에코컨서번시Y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가치 실현: 이윤 추구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활동합니다.

지역 주민과의 협력: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시 숲을 가꾸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에코컨서번시Y의 활동은 단순히 환경 문제 해결을 넘어, 지역 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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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사회적 기업에 어떻게 참여를 하게 되셨나요?


A1.  저희는 환경단체에서 20년 동안 활동한 환경운동가들입니다.

환경단체에서만 교육을 하다가 교육의 한계를 느껴서 에코컨서번시라는 기업을 만들어

시민 적정 기술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자연에서 버려지는 제품들(ex. 고사목 등)을 업사이클링하는 활동들을 하면 

효과적으로 환경교육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판매·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목공 컨설팅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적정기술이란? 그 기술이 사용되는 사회 공동체의 

정치적, 문화적,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술로 

소외 계층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술을 가리킨다.



Q2.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운영하신지 얼마나 되었나요?


A2. 2021년 10월 26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Q3. 교육도 하고 계시고 업사이클링도 하고 계시는데 

지금 저희가 숲복지융합교육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것 같아요!

혹시 숲복지 융합교육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3. 학교에서 환경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학생들은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장애인, 

노인들은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환경 복지적인 차원에서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보자고 생각했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민 적정기술로 대상자(장애인, 노인 등) 스스로가 

동네에서 지저분한 곳에 꽃을 심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집에서 도돌이 화분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져오면 

저희가 판매해 드리기도 합니다. 



*도돌이 화분은 황마뜨개 화분에 자생식물을 심어 

국산 평백나무수반을 더한 자연순환 키트로 

사용 후에는 100%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어서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Q4. 대상이 어떻게 되나요?


A4. 프로그램에 따라서 다릅니다.

숲복지 융합 교육이라는 건 5060 장애인들과 노인분들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분들이 교육을 받고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5. 자재같은 건 어떻게 구하시는지?


A5. 수입 목재를 가져오면 그 과정에서 탄소를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국산 목재를 주로 씁니다. 간벌목

(나무의 성장을 돕기 위하여 베어 내는 나무) 등 목재로서 가치가 없어 버려지거나 땔감으로 쓰는

자재를 이용합니다. 

얻은 자재는 규격화하여 반듯하게 다듬는데요, 라이브엣지형으로 제작하여 똑같은 모양이 하나 없이 다 다르게 

디자인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편백나무 같은 경우에는 일본 것을 많이 사용하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국산 편백나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는 제품들을 국산 편백나무를 활용하여 대체해서 생산하기도 하는데요, 

사용을 다 하면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고,

나무는 제품으로 가공되어도 탄소를 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이렇게 제작된 제품은 

탄소 저감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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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회적협동조합 에코컨서번시 Y


방문 인터뷰에 대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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